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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성추행 재판 금전합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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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9-18 14:11 조회66,5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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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년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슈퍼스타 마이클 잭슨이 과거 아동 성추행 혐의를 돈으로 해결한 점을 후회하고 있다고 잭슨의 변호인이 17일 말했다.
 
토머스 메서루 변호인은 이날 샌타 마리아 지방법원에서 열린 예비심리 정회기간중 발표한 성명에서 잭슨이 과거 아동 성추행 혐의를 받았을 때 \"돈으로 평화를 사려\"했으며 이는 음악 활동에 타격을 우려한 음악계와 주변의 권유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메서루변호사는 그러나 잭슨이 \"성추행 주장자들에게 돈을 준것을 후회하고 있으며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음을 거듭 밝히고있다\"고 말했다.
 
잭슨은 1993년 아동성추행 재판에서 1500만달러-2000만달러의 돈을 주고 화해한 것으로 보도됐으며 1990년에도 재판을 피하기 위해 네버랜드목장 고용 가정부의 아들에게 200만달러를 준 것으로 알려져있다.
 
잭슨은 이날 예비심리에 자청해서 출두해 변호인측 신문 과정을 지켜봤다.
 
지난달 예비심리 때와 마찬가지로 팬들의 환호 속에 유명 연예인인 가족들에 둘러싸여 법정에 들어선 잭슨은 지난해 11월 이 사건으로 체포된 이후 처음으로 원고인 중년 여인과 대면했다.
 
이름이 \"제인 도\"라고만 알려진 36세의 이 여성은 잭슨의 측근들이 자신과 두아이를 네버랜드 목장과 로스앤젤레스 근처호텔에 감금하려 하고 브라질로 데려가려한 일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나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이 여인은 자신과 가족이 이름을 바꾸고 집을 몰래 자주 옮기는 등 \"악몽\"같은 생활에 시달려야했다고 주장했다.
 
메서루 변호사는 이 여성이 남편에 대해서도 학대와 감금 시도 등 잭슨에 대한 것과 비슷한 주장을 한 적이 있다고 부각시키며 원고측 주장에 모순점이 많다고 공격했다.
 
변호인측 신문은 지난해 검찰측이 잭슨의 성추행 혐의에 대한 증거 수집을 위해사설 탐정인 브래들리 밀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할 당시 밀러가 잭슨의 전 변호사에게 고용된 상태였다는 사실을 제인 도가 알고 있었는 지에 집중됐다.
 
검찰과 제인 도가 이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잭슨의 변호인 측이 입증하면 당시 압수된 증거물들은 이번 재판에서 모두 배제될 수 있다.
 
제인 도는 그같은 사실을 들은 기억이 없다고 부인했다.
 
잭슨은 피고인 석에 앉아 손수건으로 자주 얼굴을 가볍게 두드리며 이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
 
검은색안경에 황색 띠를 팔에 두른 잭슨과 가족들은 모두 순백색의 옷을 입고 법정에 나왔으며 팬들도 잭슨의 무죄를 지지하기 위해 순백색의 치장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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