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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넌 살해범 가석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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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10-06 10:08 조회67,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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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비틀스의 가수 존 레넌에게 총을 쏴 숨지게한 뒤 지금까지 징역형을 살아 온 마크 채프먼(49)이 5일이나 6일 가석방 심사를 받아 풀려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주 가석방심사국 대변인이 3일 밝혔다.

채프먼은 지난 1980년 12월8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레넌의 아파트 밖 길거리에서 그의 등에 다섯차례 총을 쏴 숨지게 한 뒤 징역 최저 20년에서 최고 종신형까지선고를 받고 뉴욕주 북부 애티카에 있는 중범자 교도소에서 복역해 왔으며 지난 2000년과 2002년 두 차례 가석방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한편 레넌의 부인 오노 요코를 비롯, 유가족과 레넌의 팬들은 채프먼이 아직도 유가족과 사회에 위험한 존재라면서 그의 가석방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채프먼이 가석방되면 살해될 위험이 있다면서 그 자신의 안전을 위해 계속 수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그가 세상에 나오면 죽여 버리겠다고 위협하는 사람도 있다.

채프먼은 지난 1990년 자신의 범행을 후회한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지난 2000년그의 가석방 신청은 그가 아직도 범행의 동기였던 \"세상의 이목\"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채프먼은 몇 해 전 영국 언론과 가진 옥중 인터뷰에서 레넌이 살았으면 자신을 용서하고 풀려나기를 바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비틀스가 처음 미국 순회공연을 가져 미국 음악계에 \"영국의 침공\" 원년으로 기록됐던 때로부터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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