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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잭슨, 새앨범으로 비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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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7-19 13:49 조회94,1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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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Jackson은 프로듀서 Jimmy Jam과 Terry Lewis 와 함께 내년 발매 예정인 새앨범 작업으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내년은 1986년 \"Control\" 앨범에서부터 우정을 쌓아온 음악 파트너 Jimmy Jam과 Terry Lewis와 함께 황금 트리오 컴비로 뭉친지 20년째가 되는 해기에 그들에게 Janet Jackson의 새 앨범은 보다 각별한 의미가 있을 듯 하다.

Janet Jackson의 새앨범은 virgin urban 레이블의 CEO면서 Janet Jackson의 남자 친구이기도 한 Jermaine Dupri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녀의 새 앨범은 통산 9번째 앨범이면서 현 소속사 virgin 레코드와는 5번째다.

지난 2004년 초 출시한 앨범 \"Damita Jo\"의 판매 부진과 수퍼보울 하프타임 쇼에서의 가슴 노출 해프닝등으로 침체에 빠졌던 Janet Jackson의 화려한 비상을기대해본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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