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 듯이 무너졌어
바닥을 뚫고 저 지하까지
옷 끝자락 잡겠다고
저 높이 두 손을 뻗어봐도
다시 캄캄한 이곳에 light up the sky
네 두 눈을 보며 I’ll kiss you goodbye
실컷 비웃어라 꼴좋으니까
이제 너희 하나 둘 셋
Ha how you like that?
You gon’ like that that that that that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hat that that that
Now look at you now look at me
Look at you now look at me
Look at you now look at me
How you like that
Now look at you now look at me
Look at you now look at me
Look at you now look at me
How you like that
Your girl need it all and that’s a hundred
백 개 중에 백 내 몫을 원해
Karma come and get some
딱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What’s up, I’m right back
방아쇠를 cock back
Plain Jane get hijacked
Don’t like me? Then tell me how you like that
더 캄캄한 이곳에 shine like the stars
그 미소를 띠며 I’ll kiss you goodbye
실컷 비웃어라 꼴좋으니까
이제 너희 하나 둘 셋
Ha how you like that?
You gon’ like that that that that that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hat that that that
Now look at you now look at me
Look at you now look at me
Look at you now look at me
How you like that
Now look at you now look at me
Look at you now look at me
Look at you now look at me
How you like that
날개 잃은 채로 추락했던 날
어두운 나날 속에 갇혀 있던 날
그때쯤에 넌 날 끝내야 했어
Look up in the sky it’s a bird it’s a plane
Bring out your boss bish
BLACKPINK!
How you like that
You gon’ like that
How you like that
너무 위험한 이 느낌은 baby
I wonder how you feel
아찔 계속된 이 끌림은 baby
나 왠지 모르게
선명해 넌 다른 색
네 손끝에 난
You’re holdin' in my heart
깜빡 눈을 떴을 땐 이미 baby
넌 나와 춤을 춰
아직도 시선이 흔들려 맘의 소리
Let me know
갈수록 빨라지는 내 안 초침 소리
나를 더 oh~
뜨거워진 그 눈빛 감추지 마
Just blow your mind
거칠어진 네 숨결 느껴
And I can't take no more
아무도 몰래 너와 나
We gonna play play play
불을 붙여 Oh!
That’s my way way way
Do it for me
Uh that’s my bae
Play play play you on repeat!
점점 더 아찔 해져가는 춤을
원해 더 your love
Don’t set me free
I’m ma play you on repeat
Girl I thought you my remedy
헌데 맘의 불꽃이
너무 커져 넘어버린 듯해
현재 위험수위
I’m out of control 넌 직감을 믿니
난 믿으려고 후회란 젊음에게는 사치
못 벗어나 어제도 I played you on repeat
시계를 볼 때면 늘 벌써 열두시
쉿 쉿 쉿 쉿 단둘이 stay tonight
말 안 해도 I know you feel this vibe
아직도 시선이 흔들려 맘의 소리
Let me know
하나로 만들어진 우리 연결고리
멈추지 마 나를 더 oh~
뜨거워진 두 눈빛 감추지 마
Just blow your mind
거칠어진 네 숨결 느껴져
And I can't take no more
아무도 몰래 너와 나
We gonna play play play
불을 붙여 Oh!
That’s my way way way
Do it for me
Uh that’s my bae
Play play play you on repeat!
점점 더 아찔 해져가는 춤을
원해 더 your love
Don’t set me free
I’m ma play you on repeat
Playayay you on repeat
I know I can make you dance
Playayay you on repeat
모든 순간 널 향해 play
I’ll play you on repeat
아무도 몰래 너와 나
We gonna play play play
불을 붙여 Oh!
That’s my way way way
Do it for me
Uh that’s my bae
Play play play you on repeat!
점점 더 아찔 해져가는 춤을
원해 더 your love
Don’t set me free
I’m ma play you on repeat
한낮에 찌는 듯한 무더위는
붉은 태양아래 쏟아지고
젊음이 이글대는 여름은
또 푸른 파도로 날 유혹하고
저기 나를 오라 손짓하는 바닷가
세상 모든 근심 걱정들을 잊어 버리고
젊은 태양아래 우리 모두 모여
노랠 불러봐요 신나는 여름을
룰루랄라 룰루랄라 바다로 달려가요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해봐요
모두 잊어요 지난 일들은
붉은 태양아래 벗어 던지고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아래 춤을 춥시다
올해도 내리쬐는 무더위는
우리들을 짜증나게 하고
시원한 파도소린 우릴 오라
약속이나 한 듯 손짓하지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우린 벌써 들뜬 마음으로 준비를 하지
이글대는 젊은 태양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소리치고 싶어
볼륨을 더 높여 흥겨운 음악을
룰루랄라 룰루랄라 신나는 여름이야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해봐요
모두 잊어요 지난 일들은
붉은 태양아래 벗어 던지고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아래 춤을 춥시다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해봐요
모두 잊어요 지난 일들은
붉은 태양아래 벗어 던지고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아래 춤을 춥시다
라랄라 라랄라 라랄랄라리리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랄라리리 라랄라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아래 춤을 춥시다
와 우
여름이다
이게 뭐야
이 여름에
방안에만
쳐박혀 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 버려
내 품에서
흘린 눈물
너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 수 없을까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야야야
바다로
그 동안의 아픔들
그 속에 모두 버리게
이게 아니야
우린 사랑했잖아
이제 다시 눈물없는
사랑으로 만들어봐
사랑하는 연인들이
바닷가를 걷고
난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걸어 갈때
앗 나처럼 혼자 걷는
여잘 보게 됐고
난 그 뒤로 하염없이
쫓아가게 됐어
어딜 갔어
이 밤중에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
여기까지 여행 와서
나만 혼자 내버려두니
해변에서 만난 여인
많은 얘길 들려 주었지
잃어버린 사랑으로
여~기에 왔다고
돌아가면 나 역시도
혼자 될거라고
새벽이 오는 바다에
앉아 얘기 했지
해변의 여인
야야야야 그녀와
떠오르는 태양을
우리는 함께 본거야
기다리지마
이제서야 만났어
이제 다시
이별없는
사랑으로
만들거야
해변의 여인
나와 함께
다시 돌아가는
길에 보았지
예전에 그녀
멋진 자동차에
어떤 남자와
함께 있는 걸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의 니 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 아래서
너와 나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더이상 슬픔은
없는거야
지금 행복한
너와 나
태양아래 우린 서로가
사랑하는 걸 알아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너는 푸른 바다야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무리 요즘 사랑이 흔하다 해도 이건 아니야
잘못 본거야 그렇지 않아 낮선 품에 안긴 그 사람
모른 척 할까 눈을 감을까 잘못 본 걸까 그렇지 않아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무리 요즘 사랑이 흔하다 해도 이건 아니야
잘못 본거야 그렇지 않아 낮선 품에 안긴 그 사람
모른 척 할까 눈을 감을까 잘못 본 걸까 그렇지 않아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 거야
내손을 잡아
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넌 네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네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을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꺼야
난난난난
난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너를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너 나를 쉽게 봤어 그렇지 않니
너는 몰라 너무 몰라 사랑을...
안돼! 니맘대로 나를 떠날수 없어..
끝낸다면 내가 끝네 기억해
잘못이었어
너를 만난건 너는 사랑 따윈 관심도 없던거야~
다만 넌 니 뜻대로 모두 맞쳐 줄
너와 나 밖에 모르는 내가 필요했을 뿐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 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커
바랄께 다음 번에 누굴 사랑 한다면 너 같은 사람 꼭 만나기를..
잘못이었이 너를 믿은건 우린 하나라던 그건 다 말뿐이야~~
여러번 나를 속인것도 모자라
니 주변에 사람들과 나를 비교 했었지
다 돌려나 너를 만나기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에
내 상처가 너무커 바랄께 다음번엔 누굴 사랑 한다면
너 같은 사람 꼭 만나기를
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다
나의 눈속엔
그보다 더 고운 너였어
하얀 모래위
너와 내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떠나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걸
너를 보내고 나
또 다시 찾은 바닷가
하지만 이제 내곁에
다른 사람 있는 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 왔어
하지만 내 맘
니 모습만 생각이나
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별빛 아래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워우워~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Ooh 그 순간
내 두 눈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속엔
그보다 고운 너였어
하얀 내 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나와 마주친
당황한 니 얼굴
하지만
너의 곁에도
다른 누가 있는 걸
워우워~~~
너를 안고 싶은 내 가슴
널 붙잡고픈 내 손길
허나 넌 이미
나를 둔채 멀어져 갔어
Ooh 하지만
널 돌아본 순간
두 눈에 흐르던
니 눈물때문에
꼭 나처럼 기다린
너란걸 알았어
날 봐 다시 너에게
달려가는 나를 봐
지는 태양도
내 사랑을 가릴 순 없어
하얀 모래위
우리의 사랑을
다시 새겨봐
이제는 내 사랑
너를 놓지 않을테니까
워~~~
그대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한 없이 뒤둘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흘러가는 시간 앞에 서면
세월이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