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이야기할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땐 그대의 손을 꼭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나의 마음에 아픔의 계절이 찾아와도
소중한 우리들의 진실 이슬처럼 반짝이네
초롱한 그대의 눈빛은 나의 가슴을 투명하게 해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사랑을 이야기할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땐 그대의 손을 꼭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나의 마음에 아픔의 계절이 찾아와도
소중한 우리들의 진실 이슬처럼 반짝이네
초롱한 그대의 눈빛은 나의 가슴을 투명하게 해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 같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곁에
그대 있어요
당신은 내꺼란 말야 처음부터 내꺼란 말야
잠시 잠깐 일분이라도 한눈 팔지 말아요
내 마음이 정말 아프잖아
내 가진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못해줘서 내 가슴이 찡할 거야
꿀물 같은 심정 그 누구도 못 느낄 거야
사랑이 좋은 거야 당신이 내 사랑이야
당신은 내꺼란 말야 처음부터 찜했단 말야
잠시 잠깐 일분이라도 한눈 팔지 말아요
내 마음이 정말 아프잖아
내 가진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못해줘서 내 가슴이 찡할 거야
꿀물 같은 심정 그 누구도 못 느낄 거야
사랑이 좋은 거야 당신이 내 사랑이야
꿀물 같은 심정 그 누구도 못 느낄 거야
사랑이 좋은 거야 당신이 내 사랑이야
당신이 내 사랑이야
O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에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에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꺼야
**Repeat
Oawn Lalls To Dusk And Agian
I Find Mysell Needin Whu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vein & That It I Could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Can't Help But Wonder Why I Gotta Feel This Pain
Inside Why Do I Linger On To Thoughts
Of Your Love When We're Ova,
When The Mights Get Colder And The Days
Start To Grow Slower Redeline The Love
That We Shared When We Used To Betogether
And I Don't Know When
I'll Never Get To See You Smile Again
When Will I Win Can't Survive Alone
In This World Of Sin
Won't Give In Won't Let It End Mend
This Broken Heart Ache You Started
Tell Me That They'll Be No Partin
Bring Me Back That Love You
Promised.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 같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곁에
그대 있어요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가시밭도 꽃길이요
상처도 사랑입니다
세상이 다 내 것이요
이 몸은 떠다니니
꿈꾸듯 사는 세상
감당할 수 없어요
사는게 이런 것인 줄
예전에 몰랐어요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세상이 다 내 것이요
이 몸은 떠다니니
꿈꾸듯 사는 세상
감당할 수 없어요
사는게 이런 것인 줄
예전에 몰랐어요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질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수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질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 놓은 수많은 얘기 속에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질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수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질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 놓은 수많은 얘기 속에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쭈루루루루)
(쭈루루루루)
(쭈루쭈루루)
(쭈루루루루)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전한 마음
그런 줄 알면서도
잠 못 이루는
여인의 안타까운
밤은 깊어라
여인의 안타까운
밤은 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