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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누드 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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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6-01 19:25 조회97,7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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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실제 누드사진은 120만달러(약 14억원)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연예전문지 스타는 최근호에서 스타의 누드사진을 성인잡지에 전문적으로 팔아온 판매전문가 데이비드 한스 슈미트의 말을 인용해 “스피어스의 실제 누드사진이 있다면 그 가격은 14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는 ‘스피어스가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와 비밀리에 누드집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문 뒤에 나온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미국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와 체중을 9㎏ 빼는 조건으로 누드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어스는 최근 외모가 흡사한 러시아계 모델 에밀리의 누드사진을 많은 사람이 그녀로 착각해 곤욕을 치렀다.

이 사진은 미국 롱아일랜드 출신 사진작가 에릭 스트리플러가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모델은 거의 올누드 수준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모델은 도톰한 입술과 동그란 눈매가 스피어스와 꼭 닮아 네티즌 사이에서 한때 “스피어스가 확실하다”는 주장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인터넷 연예 관련 사이트를 중심으로 에밀리의 다른 누드사진들이 속속 공개되고 스트리플러가 “이것은 지난해 내가 찍은 사진으로 스피어스가 아니다”고 밝히면서 파문이 잦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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