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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고 마신 술이
비가 되어 내리는 밤에
간다네 간다네 그 사람
기어이 간다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두번 다신 찾지 말자고
모진 마음 먹어봤지만
울었네 울었네 보내고 서러워 울었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목포행 완행열차 마지막 기차 떠나가고
늦은 밤 홀로 외로이 한 잔 술에 몸을 기댄다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 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 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그냥 편히 안을 수 있게
잊지는 말아요 함께 했던 날들
눈물이 날 때면 그대 뒤를 돌아보면 돼요
아프지 말아요 쓸쓸한 마음에
힘든 일이 참 많았죠 그대에겐
내가 곁에 있을게요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
잊지 말아요
그댈 위해 약속할게요
언젠가 우리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그땐 웃을 수 있죠 나 약속할게요
그땐 미소 짓겠죠 작은 행복까지 모두
외롭고 지칠 때 손잡아 줄게요
슬픔이 짙어질 때면 위로해 줄
그 한 사람이 될게요
그대 부디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그대에게 빛이 될게요
언젠가 우리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그땐 웃을 수 있죠 나 약속할게요
폭풍 속에 혼자 남아 헤매도 오
길이 되어 지킬게요 그대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
잊지 말아요
그댈 위해 약속할게요
어두운 길을 밝게 비추는
그대의 빛이 될게요
너 빈자리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너 빈자리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너 빈자리 채워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 마 한눈 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 봐
너 빈자리 채워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 마 한눈 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 봐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1.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백번 천 번도 찍을 수 있어
내 옆에 당신만 있어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사랑이란 나무도 인생이란 나무도 행복이란 믿음의 나무도
멋있게 키워서 내 품에 안고가 당신 품에 안겨 주고 싶어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2.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백번 천 번도 찍을 수 있어
내 옆에 당신만 있어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사랑이란 나무도 인생이란 나무도 행복이란 믿음의 나무도
멋있게 키워서 내 품에 안고가 당신 품에 안겨 주고 싶어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굿이야
베리베리 굿이야
난 홀딱 빠져버렸네
딱이야
자긴 정말 딱이야
선물같은 인연이네요
방긋 방긋 방긋대는
예쁜이 얼굴
울렁대는
사나이 가슴
굿이야 굿이야 굿이야
베리베리 굿이야
딱이야 딱이야 딱이야
자긴 정말 딱이야
사랑을 달래도 OK
투정을 부려도 OK
당신은 베리베리 굿이야
럭키야
베리베리 럭키야
내 생애 최고의 행운
척이야
엄지엄지 척이야
웃음꽃만 가득하네요
영자야 미숙야 잘있거라
오빠는 떠난다
내 사람을 찾아버렸다
굿이야 굿이야 굿이야
베리베리 굿이야
딱이야 딱이야 딱이야
자긴 정말 딱이야
사랑을 달래도 OK
투정을 부려도 OK
당신은 베리베리 굿이야
당신은 베리베리
굿이야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찻~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얼쑤~~! 얼쑤!얼쑤!
울고 불고 했던 지난 날은 잊고
지지고 볶고 했던 그 남자는 잊고
다른(다른) 사람(사람) 만나요~요요~요요~요요요요~
어떤 옷을 입고 갈까 고민고민
큰 거울 앞에 이런 저런 포즈포즈
지금(지금) 만나(만나)러 가요~요요~요요~요요요요~
굽이굽이 이 높은 구두 신고 사뿐히
걸어(걸어) 가면(가면) 저기 당신 보여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해야해야 밝은 해야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얼쑤~! 얼쑤!얼쑤!
울고 불고 했던 지난 날은 잊고
지지고 볶고 했던 그 남자는 잊고
다른(다른) 사람(사람) 만나요~요요~요요~요요요요~
어떤 옷을 입고 갈까 고민고민
큰 거울 앞에 이런 저런 포즈포즈
지금(지금) 만나(만나)러 가요~요요~요요~요요요요~
굽이굽이 이 높은 구두 신고 사뿐히
걸어(걸어) 가면(가면) 저기 당신 보여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해야해야 밝은 해야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달아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얼쑤~!
해야해야 밝은 해야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얼쑤~! 얼쑤!얼쑤!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아니 근데 지금 이게 머선 129
아니 근데 지금 이게 머선 129
여섯 시가 됐다고 퇴근 준비 하자고
친구 놈들 치맥 한잔 약속했는데
아니 근데 지금 이게 머선 129
오늘 하루 열심히 일했으면 됐잖아
다들 짐을 쌀 시간 빨리 집에 갈 시간
누가 먼저 일어 날까 눈치 보는데
부자 부자 부자 부장님 그 목소리
“다들 저녁 먹고 해야지?”
머래 머래 머래 머래니?
저녁을 왜 먹니?
머선 129
머선 129
난 월급쟁이
회사가 바쁘건 말건
내 알 바 아니구
사장도 아니구
회식도 싫은데
야근이 웬 말 입니까?
(아니 이게 정말) 머선 129
아니 근데 지금 이게 머선 129
아니 근데 지금 이게 머선 129
그녀에게 애가 타 6개월째 썸만 타
이러다가 저러다가 혼자 살까 봐
그녀 집 앞 가로등 밑 분위기 좋고
용기 내서 다가가 입 맞추려 하는데
갑작스런 목소리 아빠라니 뭔소리
돌아보니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무서 무서 무섭 지만은 인사하자
“아, 안녕하세요 처, 처, 처음 뵙겠습니다.”
아버 아버 아버 아버님
아이고 부장님
머선 129
머선 129
완전 쫄았는데
부장님 웃어 주시네
난 예비 사위고
부장님 낚시광이고
이제 주말은
배 타고 세계 일주야
(아니 이게 정말) 머선 129
그녀는 이제
얼굴도 못 보고
해적이 된 기분
(아니 이게 정말) 머선 129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당신 사랑 내 사랑을
두 가슴에 담아서
흔들어 흔들어 비비고 비비고
맛있게 비비면
세상 모든일이 거짓말처럼
수리수리술술 잘 풀릴꺼야
사랑이 아파 눈물이 나는 날도
세상살이 힘이 들어도
당신과 내가 마음을 기대고
흔들어 흔들어 비비고 비비면
잘 풀릴꺼야 세상 모든일이
수리수리술술 잘 풀릴꺼야
우리들의 사랑도 잘 풀릴꺼야
수리수리술술 잘 풀릴꺼야
수리수리수리수리
수리수리술술 잘 풀릴꺼야
당신 사랑 내 사랑을
두 가슴에 담아서
흔들어 흔들어 비비고 비비고
밤새도록 비비면
세상 모든 일이 거짓말처럼
수리수리술술 잘 풀릴꺼야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는 날도
세상이 아파 몸살이 나도
당신과 내가 마음을 기대고
흔들어 흔들어 비비고 비비면
잘 풀릴꺼야 세상 모든 일이
수리수리술술 잘 풀릴꺼야
우리들의 사랑도 잘 풀릴꺼야
수리수리술술 잘 풀릴꺼야
두 손을 잡고 밤새도록 비비고
(수리수리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