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차트
방송현황 검색
매체별 차트
지역별 차트
작품자 차트

엔터테인먼트

WORLD NEWS

멤버 108명, 사상 최대의 초대형 그룹탄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8-04 15:35 조회95,416회 댓글0건

본문

이웃나라 일본에 멤버 수만 108명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초대형급 그룹이 결성됐다.

108명으로 구성된 이 그룹의 이름은 「煩悩ガールズ」.

굳이 우리 말로 번역하면 \"번뇌걸스\"이다.

불교의 `108 번뇌`에서 그룹 이름을 따 온 이들의 구성 멤버는 일본의 유명 프로덕션인 大手 소속의 18~26세의 모델들.

이중 4명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이른바 트랜스 젠더인 것으로 알려졌다

108명으로 이뤄진 그룹은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경우로 기네스북에 등재 신청을 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108명이 함께 움직여야 하니, 무대 화장에도 1회에 수 십만엔이 들어가는가하면, 이동수단이나 대기실, 또 멤버들이 도시락 등을 마련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라고 한다.

「煩悩ガールズ」의 앨범 발매일인 10월 8일에는 시부야에서 대규모 이벤트와 함께 본격활동을 개시힐 예정이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페이스

한유채의 발랄한 트로트 ‘꽃댕기 사랑’

‘장구를 치자’를 부른 국악인 출신 김지연

정현아의 '흥겹고 신나는 노래 '얏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