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후가 애창곡으로 부른 '남남으로 만나서'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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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트코리아작성일26-02-20 12:04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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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후가 애창곡으로 부른 ‘남남으로 만나서’ 빅히트
AI로 제작된 쇼츠 378만 조회수 기록
“제 노래로 알고 있는 팬들이 무척 많아서 걱정이에요. 무대에 오르면 여러분들의 성화 때문에 제일 먼저 부르게 됩니다.”
선배 가수 김종환의 2013년 작 ‘남남으로 만나서’(김종환 작사·작곡)를 불러 호평을 듣고 있는 여가수 주연후의 설명이다. 가사가 워낙 좋아 부르기 시작했는데 행사 무대와 인터넷에서 자신의 곡 ‘정들기 전에’와 ‘이제는 날 놓아줘’보다 더 인기가 좋아 고민이다.
주연후가 부른 ‘남남으로 만나서’의 오디오에 AI로 제작한 ‘30년을 함께한 남편을 위해 준비한 무대...감동 그 자체 #남남으로 만나서 #주연후’라는 55초 길이의 쇼츠가 무려 378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고 있다.
유튜브에 등록된 ‘남남으로 만나서’의 동영상은 무려 460개에 이르는데 주연후의 노래를 차용해 낭만레코드(@nangmanrecords)가 2025년 11월 18일 올린 AI 쇼츠가 최고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주연후의 설명에 따르면 주연후는 선배가수 오승근과 함께 KBS 부산 ‘아침마당’의 코너 ‘인생 노래방’에 출연해 자신의 곡 ‘이제는 날 놓아줘’(이익현 작사·작곡)와 ‘남남으로 만나서’를 불렀다. 낭만레코드가 이 노래를 바탕으로 AI 영상을 제작해 올렸다는 것.
팬들이 자신의 곡으로 착각하지만 행복
주연후는 지난 2021년부터 공연무대와 유튜브방송에서 ‘남남으로 만나서’를 부르면서 팬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자신의 음색과 창법에 어울렸기 때문인지 팬들이 무척 좋아해 애창곡처럼 집중적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2025년 말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한 협회의 송년회 행사에서 첫 곡으로 ‘남남으로 만나서’를 불렀더니 장내 관객들이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아 초대 가수로서 뿌듯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주연후는 트로트와 발라드는 물론 댄스뮤직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한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가수로 정평이 났다. 디스코 리듬의 곡 ‘정들기 전에’(이익현 작사·작곡)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노래해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특히 무대에서는 이 노래의 트로트 버전을 대선배인 오승근과 함께 듀엣으로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전국의 노래교실을 다니며 각자 솔로로 노래한 다음 듀엣으로 불러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말도 잘못하던 세 살 때부터 노래를 잘 불렀다는 주연후는 노래 강사를 거쳐 가수로 나섰다. 차연이라는 예명을 쓰다가 2022년 ‘정들기 전에’를 발표하며 주연후로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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