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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개성, 밴드 리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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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3-02 02:47 조회2,0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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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외모, 각종 끼를 겸비한 색깔있는 밴드가 탄생해 주목을 끌고 있다.

신디(20) 필승(23) 기준(23)으로 이뤄진 혼성 3인조 리트머스가 그 주인공으로, 최근 이들은 뚜렷한 개성으로 무장하고 그룹 이름을 알리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잔잔한 풍의 노래를 전하는 리트머스 멤버 중 단연 돋보이는 이는 신디. 드럼을 맡고 있는 여성멤버 신디는 무대 뒤쪽에서 밴드를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에서 나아가 리트머스의 마스코트로 집중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
 
신디는 터프한 외모와 근육질의 팔뚝을 가지고 있는 여느 드러머와 달리 뛰어난 미녀인 데다 발랄한 끼까지 갖춰 기존 드러머에 대한 고정관점을 깨뜨리며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런 덕택에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버라이어티쇼와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에서 출연 제의를 받고 있다는 신디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영화·드라마·모델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는 만큼 다른 영역도 끊임없이 넘볼 것\"이라며 \"최근 충무로 유명 감독으로부터 섭외를 받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이외에 필승도 재미난 화젯거리를 전한다. 룰라의 멤버 이상민을 닮아 각종 해프닝을 일으켜온 그는 영화배우 김지미씨가 \'어머니의 고모\'라는 아주 \'특별한\' 관계를 소개했다.

그 \'뜨거운 피\'를 물려받은 까닭인지 필승은 언더그라운드에서 이름을 날리며 CCM앨범, 신인가수 한나 앨범 등의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등 많은 \'능력\'을 과시했다.
 
이채로운 목소리 때문에 \'여자냐? 남자냐?\'는 논란을 일으켰던 또 다른 멤버 기준은 그룹 \'아이투아이\'의 리드보컬을 거치는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온 실력파다.
 
멤버들 각각이 갖는 뚜렷한 캐릭터 외에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이들의 정규 앨범에 일본의 유명 프로듀서와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놀랍게도 여성 최초로 프랑스 국립 파리오페라 관현악단 지휘를 맡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도 한 미사 요노우치가 리트머스에게 직접 곡을 주고 피아노를 연주해 줬으며, 퓨전 재즈밴드 티-스퀘어와 카시오페아의 프로듀서로 명성을 쌓아 빌보드지가 \'일본 최고 프로듀서\'로 소개한 바 있는 가주마사 요시오카도 리트머스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 일본의 신화적인 그룹 엑스재팬의 편곡자인 마사시 아베가 리트머스의 현 편곡들을 맡아줬다.
 
다양한 색깔로 무장한 채 일본 저명 음악가들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리트머스는 현재 잔잔한 감성 발라드곡 \'블루\'로 활동 중이며, 조만간 \'빨간 토마토\' \'할아버지 시계\' 등 뛰어난 곡을 후속곡으로 선보인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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