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가요계의 섹시디바 “이청아를
봤다고”
성인가요계의 새로운 트랜드로 지금까지 볼수없었던 차별화된
세련된 음악과 파워풀한 무대매너에 노래의
재미까지 더한 이청아의 야심작 “봤다고”
그녀는 가요제의 대상수상을 계기로 2017년 “사는게 다” 로
대중에게
신고식을 했었고,
2019년 하반기 가요계를 재패하기위해 국내 최정상의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인 “봤다고”로 다시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봤다고”는 몇 년전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가수 정삼의
“봤냐고”의
여자버전에 리메이크 곡이다.
그녀는 뼛속까지 연예인이었다.
어릴적 아역배우로 시작해 아이돌연습생 생활로 재능을 키워왔고,
데뷔후 가수생활과 더불어 리포터와 MC, 각종 CF 와 다수지역 홍보대사로 행사에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탄탄한 실력과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낸 “봤다고”는 섹시한 이청아의 매력을 더해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에
충분하다.
발매전부터 대중들의 관심이 연이어졌고, 음원발표후 방송 및 행사섭외가 물밀듯이 밀려왔다.
이에 동종업계 전문가들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않았고, 이청아의 미래에 큰 힘을 주어 2019년 하반기를 지나, 2020년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봤다고”는 신나는 리듬,
익숙한 멜로디에 베리에이션까지…
동서울 작사, 송광수
작곡, 매력적인 이청아의 보이스가 더해진 “봤다고”
165cm 48kg
A형
1978년 11월 27일
명지대연극영화과
특기: 웨이크보드,스노우보드,승마,골프
2012년 배호가요제 대상
2014년 남이뭐래도
2017년 사는게 다
2018년 MBC가요대제전 인기상
2019년 봤다고
전북고창 귀농귀촌 홍보대사
전남무안 양파 CF모델
전남신안 태평염전 천일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