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정한나
작곡박경석
1. 무명이란 두글자에
서러워 눈물나지만
노래하며 하늘의별을
가슴에 담아봤어요
# 절절히 아픈사연 가슴에 안고
노래를 불러보면 멀리서 들려오는
박수소리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
2. 무명이란 두글자에
서러워 눈물나지만
노래하며 하늘의별을
가슴에 담아봤어요
# 절절히 아픈사연 가슴에 안고
노래를 불러보면 멀리서 들려오는
박수소리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
절절히 아픈사연 가슴에 안고
노래를 불러보면 멀리서 들려오는
박수소리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