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김병걸
작곡최강산
가슴이 두근 콩닥콩닥 안절부절 못하네
부끄러워 말못하고 휴대폰만 만지네
기다렸어요 그때부터 날 사랑한다는 그말
바다도 좋고 산도 좋아요 말씀만 하세요
당신과 함께라면 지금 당장
시냇물 처럼 졸졸 따라 갈께요
가슴이 두근 콩닥콩닥 사랑합니다.
만나면 두근 콩닥콩닥 어쩔줄을 못하네
부끄러워 말못하고 휴대폰만 만지네
기다렸어요 그때부터 날 사랑한다는 그말
기차도도 좋고 버스도 좋아요 말씀만 하세요
당신과 함께라면 지금 당장
그림자 처럼 졸졸 따라 갈께요
가슴이 두근 콩닥콩닥 사랑합니다.
기다렸어요 그때부터 날 사랑한다는 그말
바다도 좋고 산도 좋아요 말씀만 하세요
당신과 함께라면 지금 당장
시냇물 처럼 졸졸 따라 갈께요
가슴이 두근 콩닥콩닥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