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
작곡
지금까지 만나왔던 사람들
모두 맘에 들지 않았어
이제서야 나 눈으로
너를 찾을 수가 있었어
이러다 누가 너를 데려갈까 두려워
아니 나는 그냥 누가 혹시 몰래
너를 쳐다볼까 나는 정말 두려워
차라리 내 마음을 들켜버리고 싶어
그렇지만 너에게는 내 모든게
초라하게 바보같이 느껴져
Now and then I see my eva prescious woman
Going on down my way and I prey can I kik it
Oh yes you can you know
I be ready wid a mike in my hand
Yella child, sweet child looks a making me wild
Dorn perignon lick it rice crispy liscious
Well a-one 4 ya titty 2 for the way
You show me number 3 please baby shine on me
*나는 시나브로 빠져가고 있어
정신없이 너를 쳐다보고 있어
왜야 시나브로 내가 이상해져
눈을 뗄 수가 없어
can i kik it? oh yes you can
너의 모습 너무 멀게 느껴져
내게 다가 올 수 없을까
언제쯤에야 너에게 말을 걸 수 있을까
다른 사람 있을지도 모르지
누군가를 찾고 있는지
아무렴 어때
어차피 너는 내 사람이 될거야
더이상 다가서면 멀어질지도 몰라
참아 대니 참아 대니 내게 멀어질까
시나브로 다가서고만 있어
이제는 너도 나의 맘을 눈치챘겠지
이제부터 너와 나는 서로 지켜보는
그런 시간 우리에겐 필요
*Repeat